안녕하세요.
3D 프린팅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주)프로토텍입니다.
MakerBot 3D 프린터가 국가공인 자격증, 3D 프린터 운용 기능사의 실기 공식 장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당 자격증의 시험은 필기는 합격률이 높지만 실기는 50%가 조금 넘는 합격률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각 시험장마다 다른 3D 프린터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어 보유 장비별 합격률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비교적 사용이 쉬운 3D 프린터로 MakerBot 3D 프린터를 추천드립니다.
MakerBot 3D 프린터는 현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도 활발하게 이용되는 장비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고장이 적어 안전성이 높고, 파트 제작 시 완성도가 높아 기업에서도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해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 운용 기능사 시험장 운영을 위한 보급형 3D 프린터를 찾고 계셨다면 MakerBot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장비를 프로토텍에서 구입 후 요청하신다면 실기시험 장소에 무상으로 제품 설치, 기본 세팅 및 운영프로그램 설치를 도와드립니다.
MakerBot 3D 프린터로 운영되는 시험장
> 성동공업고등학교, 영진전문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탑교육문화원, 한국폴리텍대학 춘천2캠퍼스, 충청대학교, 전북인력개발원, 강릉중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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