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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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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프로토텍·한국프리시전웍스·하나에이엠티, 3D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사업 선정 !

 

- 항공기 도어·타이어 몰드·車 방열 히트싱크 부품 양산공정 개발 추진

 

항공, 자동차 등 적층제조(3D프린팅) 부품 양산공정 개발이 본격 추진돼 고부가 부품 개발과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난 3월 공고한 ‘2021년 3D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 사업’ 결과 △프로토텍 컨소시엄(참여기관: 대한항공, 재료연, 은유항공정밀) △한국프리시전웍스 컨소시엄(한국타이어, 테라웍스) △하나에이엠티 컨소시엄(현대모비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이 선정됐다.

 

 

3D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 사업은 경량화·일체화 등이 가능한 3D프린팅 기술로 자동차·항공·전자·발전·조선·철도·방산·우주·플랜트 등 기간산업 주력 핵심부품에 대한 양산공정을 확보해 기간산업 중심 3D프린팅 공급생태계(설계·출력·후공정 등) 육성 및 선도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각 제조분야별로 평가가 우수한 한 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했지만 올해에는 분야에 관계없이 평가 점수가 우수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을 살펴보면 항공 분야에 지원한 프로토텍(대표 신상묵)은 항공기 도어 부품 양산공정 기술개발에 나선다. 프로토텍은 AS9100(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실제 출력한 부품을 항공기 제작 회사에 공급한 경력이 있으며, 자회사인 프로메테우스를 통해 3D데이터 설계, 3D프린팅, 진공 주형, CNC, 3D 스캐닝, 역설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 지원한 한국프리시전웍스(대표 문동환)는 5축 가공 기술, 주조, 3D프린팅 등으로 타이어 정밀 금형을 제작하는 업체다. 이번에 금속 3D프린터 제작기업 테라웍스(대표 하성용)와 함께 한국타이어에서 필요로 하는 트레드 몰드와 사이프(Sipe) 부품 양산공정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자동차 분야에 지원한 하나에이엠티(대표 김홍물)는 자동차 LED 램프 방열 히트싱크 부품 양산공정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하나에이엠티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 3D프린팅용 금속 분말을 국산화했으며 금속 3D프린터를 구축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의 ‘3D프린트용 10~40㎛급 알루미늄 합금 분말 제조 공정 기술’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로 인정받은 바 있다.

 

 

과기부는 이들 3개 컨소시엄에 3년(2021∼23년)간 총 28.5억원(과제당 연간 9.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2020년 3D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 사업’을 추진한 ㈜스타코, ㈜태성에스엔이, ㈜링크솔루션은 사업추진 첫 해 임에도 불구하고 강도·정밀도 등 주요 성능이 최종목표치의 80% 이상을 달성하며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주 분야를 진행 중인 스타코는 극한 작동환경(극저온·고압)에 대한 물성 요구기준을 만족하는 우주발사체 산화제펌프 부품 3D프린팅 공정기술을 확보했다.

 

 

방산 분야를 맡은 태성에스엔이는 레이더·위성·로봇 등에 적용되는 고강도·경량 부품에 대한 3D프린팅 공정기술을 확보해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자동차 분야를 추진 중인 링크솔루션은 소형 도어트림 부품에 대한 3D프린팅 금형제작 공정기술을 확보했다.

 

 

출처 : 신소재 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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